Klarna의 2025년 연차보고서에서 거래 건수는 25% 늘었지만 고객 서비스·운영 비용은 약 2% 증가했다. 회사는 AI 비서가 고객 지원 채팅의 80%를 처리하며 고객이 사람의 응대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Klarna 2025 Form 20-F
사업 성장에 비해 완만했던 비용 증가
Klarna의 2025년 거래 건수 증가율은 고객 서비스 및 운영 비용 증가율보다 높았습니다.
- 거래 건수25
- 고객 서비스·운영 비용(근삿값)2
전년 대비 증가율 데이터 보기
| 지표 | 2024년 대비 2025년 증가율(%) |
|---|---|
| 거래 건수 | 25 |
| 고객 서비스·운영 비용(근삿값) | 2 |
각 지표는 자신의 2024년 수치를 분모로 삼았으며, 연차보고서에 실린 정수 백분율을 사용했습니다. 비용은 2억 300만 달러에서 2억 7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거래 건수는 상담 건수가 아니며, 이 그래프만으로 AI, 규모, 기타 요인의 기여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출처구매자에게는 이전과 비슷한 비용으로 더 많은 사업을 처리한다는 매력이 있다. 판매자에게는 질문이 남는다. 절감액 중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처리하면 인원 기준 청구서는 어떻게 바뀔까?
나는 제품이 맡을 일을 먼저 정하고 과금 단위를 고르겠다. Klarna는 수요 측의 사례다. 보고서는 각 소프트웨어 공급자가 얼마를 벌었는지 알려 주지 않으며, 이 차트만으로 AI의 기여도도 분리할 수 없다.
한 번의 ‘완료’에는 세 가지 뜻이 있다
반품 처리 서비스를 판다고 가정하자. 모델이 불만을 읽고 주문을 찾은 뒤 환불 명령을 보냈다. 여기에는 명령 실행 성공, 계약상 종결 조건 충족, 고객이 돈을 받고 다시 구매하는 것이라는 서로 다른 종점이 있다.
첫 번째는 시스템이 관찰하기 쉽고 마지막은 판매자에게 가치가 크다. 하지만 공급자가 통제할 수 있는 정도는 다르다. 물류와 은행의 처리가 남을 수 있고 재구매는 반품 응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명령 전송만 과금하면 후속 작업은 고객에게 남고, 최종 결과를 전부 약속하면 통제할 수 없는 요소까지 떠안는다.
Intercom의 Fin 문서는 이 구분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Intercom과 함께 쓰는 텍스트 채팅·이메일에서 해결은 고객의 명시적 확인뿐 아니라 답변 뒤 추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추정 해결도 포함한다. 미리 설정한 Procedure에 따라 사람이나 다른 workflow로 성공적으로 넘겨도 과금될 수 있다. 같은 대화는 최대 한 번 과금하며, 해결로 간주한 뒤 고객이 같은 대화에 돌아와 도움을 요청하면 해결 요금은 차감된다. Fin의 성과·과금 정의
사람에게 넘겼다고 반드시 실패는 아니다. 구매한 것이 조사와 분류라면 온전한 인계도 돈을 낼 만하다. 반대로 대화가 끝났다고 환불이 입금됐다는 뜻은 아니다. 청구서의 성과는 합의한 제공 단위이며 고객의 사업 효과를 대신하지 않는다.
다시 열린 요청, 자료 누락, 인계는 가격을 정할 때 논의하겠다. 성공 건마다 같은 가격을 받으면 처리하기 쉬운 건을 선호하고 어려운 일은 고객에게 돌려줄 유인이 생길 수 있다. 이는 가격 설계에 관한 추론이다. 성공 건수와 함께 무엇을 수락하고 거절했는지도 봐야 한다.
사용자가 화면을 떠나도 시스템의 수익은 남을 수 있다
앱에 관한 글은 조정 작업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지 묻는다. SaaS에서는 조작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면 수익도 반드시 따라가는지가 다음 질문이다.
Atlassian MCP를 이용하면 외부 AI 도구에서 Jira와 Confluence를 검색하고 작업 항목을 만들거나 페이지를 갱신할 수 있다. 기존 권한이 적용되고, 문서는 MCP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인사이트를 생성할 때 Rovo credits를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기능 발표, 사용량 문서
진입점이 바뀌어도 공식 기록과 실행 능력은 원래 플랫폼에 남는다. 모든 비서가 데이터를 읽고 권한을 확인하고 결과를 쓰러 돌아와야 한다면 진입점 증가가 플랫폼에 이득일 수도 있다.

로그인 횟수만으로 이런 제품의 쇠퇴를 판단하지 않겠다. 고객은 왜 여전히 그곳을 거쳐야 하는가? 믿을 만한 거래 처리인가, 조직의 공유 기록인가, 아니면 당장 데이터를 옮기기 어려워서인가? 앞의 두 가지는 지속적인 일을 제공하지만 마지막 이유는 대안이 성장하면 약해질 수 있다.
편리한 새 진입점도 가장 큰 수익을 가져간다는 보장은 없다. 공급자를 비교해 일을 배분해도 거래 승인은 원래 플랫폼만 할 수 있다면 협력해야 한다. 가치 배분을 보려면 한 건의 일을 따라가며 누가 대체 가능하고, 누가 거절할 수 있고, 누가 계속 일해야 하는지 살펴야 한다.
남은 사람의 일이 건당 비용을 정한다
실행을 맡으면 건마다 모델 비용, 도구 호출, 재시도, 사람 검토가 발생할 수 있다. 흔한 문제를 먼저 자동화하면 사람에게 남는 건은 정보 부족, 분쟁, 예외 규칙에 집중될 수 있다. 인계 건수가 줄었다고 건당 일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Pilot의 Core에는 기장을 처리하고 설명하고 검토하는 사람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와 전문 작업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람이 참여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동화가 실패했다고 볼 수 없다. Pilot 요금제
나는 매번 처음부터 불을 끄는 일과 다음에도 쓸 분류 규칙, 점검 절차, 인계 자료를 남기는 일을 구분하겠다. 전자는 고객이 늘수록 숙련자가 더 필요하다. 후자는 비슷한 업무의 후속 비용을 줄일 여지가 있지만 실제 제공 기록으로 확인해야 한다.
계산은 다음처럼 하겠다.
같은 기간의 실패 건도 비용에 넣는다. 재시도 비용이 모델이나 인건비에 이미 포함됐다면 중복으로 더하지 않는다. 이는 작업 제공 분석이며 재무제표의 매출총이익률 공식이 아니다. 연구개발, 영업, 도입, 최초 데이터 정리 비용도 전체 사업에서 계산해야 한다.
고객에게 남긴 일도 빠뜨릴 수 없다. 공급자의 건당 비용이 내려가도 고객이 감시와 복구 인력을 늘려야 한다면 재계약하기 어렵다.
절감액은 다시 나눠야 한다
‘비싼 인력을 대체하므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은 문제의 크기까지만 말한다. 가격에는 대안도 영향을 준다. 여러 제품이 같은 환불을 처리하면 일의 가치는 남아도 거래 가격은 내려갈 수 있다. 모델 가격 하락도 기존 회사의 이익보다 경쟁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가격이 낮아져 이전에는 수지가 맞지 않던 일을 처리하게 되면 수요가 커질 수도 있다. 그래서 좌석 감소만 보거나 성과 과금이 반드시 이긴다고 전제하지 않겠다. Salesforce Agentforce에도 사용자, 대화, 동작 기준 옵션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있다. 과금 설명
전문가가 오래 사용하는 도구라면 좌석이 이해하기 쉽고, 범위가 분명한 업무는 건당 요금이 맞을 수 있다. 전문가 대기와 지속 서비스가 필요하면 고정 요금과 작업량의 조합도 합리적이다. 여기서 다룬 제품 문서는 2026년 10월 27일 확인했으며 변동하는 단가를 비교하지 않는다.
내가 이 사업을 한다면 반복되고 종결 조건을 설명할 수 있는 일부터 고르겠다. 반려, 재작업, 사람의 시간을 넣어 계산하고 고객의 일이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한 뒤 가격을 시험한다. 예외가 계속 이익을 소모한다면 직무 전체를 AI에 맡길 수 있다고 선언하기 전에 맡을 범위를 좁히겠다.
